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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니의 <진저와 프레드>(1986)에서 조감독을 맡았던 에우게니오 카푸치오 감독은 자신의 옛기억과 함께 페데리코 펠리니의 영화 세계를 돌아본다. <네버엔딩 펠리니>를 통해 우리는 펠리니의 전기적 사실과 예술적 업적은 물론, 그가 만들려고 했지만 끝내 만들 수 없었던 작품들에 관한 뒷 이야기 등 흥미로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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