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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폭풍우가 몰아치던 밤, 재소자 1명과 교도소를 지키던 롤린스 부보안관에게 손님이 찾아온다. 살인범을 수송하던 중 물이 차올라 머물고 가겠다는 아담스 부보안관과 함께 임시로 격리한 살인범. 폭풍우 때문에 갑자기 전기가 끊기고 교도소의 문이 열리게 된다. 보안관도 죽였던 살인범이, 이제 롤린스와 아담스의 뒤를 바짝 쫒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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