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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음식을 주문하는 데 푹 빠진 오카다 주임의 태블릿으로 모여드는 직원들. 와카코도 얼떨결에 음식을 두 종류나 주문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돈을 많이 써서 합리적인 가격의 대중 술집을 찾다가 어묵튀김과 차가운 일본주를 먹게 된다. 그리고 휴일을 맞이하여 주문했던 복어 명란젓과 야마가타 소고기로 만든 수제 콘비프를 먹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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