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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에서 필리핀 내 교민을 보호하기 위해서 ‘코리안데스크’ 오승훈을 파견한다. 필리핀에 입국한 승훈은 조영사를 통해서 관계 부처를 소개 받고, 근무지인 아길레스 CIDG로 출근한다. CIDG에서 파트너 마크를 만난 승훈은 열악한 근무 환경과 필리핀 내부 상황에 관한 설명을 듣는다. 한편, 차무식은 한국에서 온 후배인 김경영의 살인 고백을 듣게 되는데... 농담이라는 경영의 말에도 무식의 직감은 피 냄새를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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