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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거래로 다시 만나게 된 유미와 웅. 기적같은 만남이라 생각하는 웅이와 달리 유미는 과거 웅이가 했던 말과 지금의 상황이 섞여 혼란스럽다. 바비와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려 애쓰는 유미에게, 웅이가 보낸 한 통의 메시지가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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