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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타크 마을에서의 진료를 마치고 제도로 돌아오니, 이웃 나라인 네델국의 공격을 받고 있어 사람들이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었다. 갑자기 공격을 가하는 네델의 기사들과, 제도에 대량으로 나타난 하얀 다람쥐. 그 주모자는 과거에 죄를 지어 나라에서 추방된 자이자 브뤼노의 동문이었던 카뮈였다. 제도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팔마는 카뮈와 맞서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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