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여성향 게임 '마지코이'에 등장하는 캐릭터 지크발트에게 갑자기 '목소리'를 전할 수 있게 된 엔도 군과 코바야시 양. 자신들을 '신'으로 우러러보는 지크발트와 협력하여 비참한 운명을 맞이할 리젤로테를 구하기 위해 오늘도 실황과 해설을 덧붙여 '마지코이'를 플레이한다. 우선은 츤데레인 리젤로테의 진짜 속마음을 읽는 법을 지크 발트에게 전수하기 시작했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