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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된 추앙 - 부자 인플루언서의 가면 2016년, 허울뿐인 부와 명성으로 주식 사기를 벌인 이희진의 교활함. SNS 속 유명세를 범죄에 이용한 어느 주부의 두 얼굴. 부자 인플루언서들의 범죄엔 세대를 초월한 공통점이 있다는데. 점점 진화하는 그들의 악한 영향력. 사람들은 왜 그들에게 현혹될 수밖에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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