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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가 있는 강하로 의탁한 유비는 제갈량과 조조의 공격에 대처하기 위한 전략이 강동의 손권과 연 합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임을 깨닫고 손권과의 연합 정책에 대해 고민한다. 유표의 조문을 핑계 삼아 조 조군의 전력을 탐문하기 위해 강하로 온 손권의 책사 노숙은 제갈량과 논의하다 손권, 유비의 연합책 이 최선책임을 느끼고 제갈량과 함께 강동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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