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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게 된 린이 여전히 존댓말을 쓰는 걸 깨달은 에이지. 이제 존댓말을 그만 쓰자고 했지만 린의 반말은 아직 살짝 어색하다. 그런 두 사람은 지금 린네 집에 단둘이 있다. 같이 만든 요리를 먹고 편하게 쉬고 있을 무렵 근처에서 축제 소리가 들린다. 린은 에이지에게 불꽃놀이를 보여주려고 자신의 방에 들인다. 불도 켜지 않고 깜깜한 방에서 불꽃이 터지길 기다리는 와중에 현관 벨 소리가 울려 퍼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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