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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은 정인의 다락방에서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불쑥 올라가 보는데 다락방에 있던 현수는 서둘러 이불 쌓인 쪽으로 숨고 정인은 침대에 올라가 누워 책보는 척 하며 있는다. 다락방을 쓱 둘러본 성준은 현수가 보이지 않지만 나오라며 겁을 주고 소리치고 순진하게 현수는 지레 겁먹고 이불 쌓인 구석에서 발딱 일어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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