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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에서 몰래 파티를 열다가 들통 난 이후로 민친 원장 선생님과 몰리 씨는 세라를 더 혹독하게 다루기 시작한다. 매일 고된 일을 하는데도 밥을 제대로 얻어먹지 못하자 세라는 늘 어지러움을 느낀다. 게다가 라비니아의 괴롭힘까지 더해져서 세라는 어느 때보다도 힘든 나날들을 보낸다. 그런데 어느 날, 우연히 길을 걷다 4펜스짜리 은화를 발견한다. 마음씨 착한 세라는 그 돈을 주인에게 돌려주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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