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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에서 마리는 서우진을 보자마자 눈물을 흘리고는 촬영을 다음에 하겠다며 뛰쳐나가고, 이에 모여있던 사람들은 모두 의아해한다. 잠시 후 마리의 집으로 간 우진은 할 이야기가 많다며 자신이 손님방에서 지내도 되는지 물어본다. 한편, 정우진은 승연에게 합병건을 이야기하며 마리가 서대표와 일하는 게 싫어하니 서대표를 빼고 진행하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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