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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에게 갑자기 나타난 '친자식' 국수, "형이랑 임수미씨 사이에서 낳은 아들 임정이야!" 강칠의 아들인 임정을 데리고 온 진짜 이유는 간암에 걸린 강칠에게 간이식을 해주기 위해서다! 어린자식의 간을 어떻게 받느냐며 강칠은 화를 낸다... 그런 강칠이 답답한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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