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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를 구할 수 없는 것도, 시로를 상처입힌 것도 모두 자신이 약하기 때문... '자유의 쇠사슬'과 '언더 테이커' 의 싸움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간타는 약한 자신에 대해 통감하며, 앞으로는 강해지리라 마음 속으로 결심하게 된다. 그리고 '싸우는 법'을 가르쳐 달라며 의지를 내보이는 간타에게, 센지는 다시 한번 강함을 요구하는 그 각오를 확인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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