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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산 50만 페리카를 배팅한 카이지와 45조. 이에 놀란 오오츠키는 자기 속임수를 눈치챈 게 아닌지 전전긍긍하면서도 카이지가 달려들기를 기대하는데... 하지만 카이지는 그저 요지부동, 사발 안의 주사위를 응시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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