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오늘도 여전히 수레를 끌겠다며 고집을 부리는 파트라슈. 할아버지는 그런 파트라슈를 위해 새 고정 끈도 만들어 주고 함께 배달을 나간다. 배달 가는 길에 할아버지는 자신이 살아있는 동안 네로가 얼른 커서 훌륭한 농부가 되길 바란다고 얘기한다. 네로는 할아버지의 말씀대로 훌륭한 농부가 되겠다고 다짐했지만, 머릿속에선 자꾸 딴 생각이 떠오르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