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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여름이 찾아오고, 앤트워프에 장이 서는 날이 되자 모든 장사꾼이 장터로 몰려든다. 철물상도 장터로 향하는데, 그동안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혹사만 당한 파트라슈가 결국 길에서 쓰러진다. 철물상은 짜증을 내며 쓰러진 파트라슈를 둑에 내다 버린다. 한편, 네로는 그런 줄도 모르고 장터에서 내내 파트라슈만 찾아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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