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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는 사카미치와 마나미, 2명으로 좁혀졌다. 이마이즈미에게 소호쿠 모두의 마음을 부탁 받은 사카미치는 골을 목표로 그저 앞만 보고 달린다. 한편, 마나미도 정상을 목표로 설레는 마음과 함께 기어를 1단씩 올려 간다. 골까지 남은 거리 1km, 기어를 최종 10단계까지 올려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준 마나미에게 필사적으로 쫓아가는 사카미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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