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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바타나로 출병해 달라는 에트와르의 부탁에 아르슬란은 고민에 빠진다. 기스카르와 히르메스의 대립으로 혼란에 빠진 엑바타나. 이것은 기회일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때마침 안드라고라스 왕도 엑바타나로 진군을 시작했다는 급보가 날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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