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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의 질타, 그리고 아이즈의 말에 자신이 '헤스티아 파밀리아'라는 것에 확신을 갖게 된 벨 크라넬. 하지만, 왜곡된 세계에서 삼엄한 감시하에 벨에게는 상황을 타개할 수단이 없었다. 그러던 중, '프레이야 파밀리아'의 본거지인 '폴크방'에 붙잡혀 있었던 류가 탈출을 꾀하고 소란을 일으켰다. 이를 틈타 감시에서 벗어난 벨은 제일 처음 시르의 편지를 가져왔던 인물인 회른과 조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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