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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조폭 왕진, 낮에는 한신 병원 레지던트 의사로 이중생활 중인 태현! 따분한 인턴 환영회 중 12층 이과장으로부터 태현을 찾는 긴급 호출이 오고, 들어선 수술실에선 환자의 피가 거침없이 샘솟고 있다. 한편 도준은 12층 VIP 플로어 제한구역의 병실 침대에 의식 없이 누워있는 여진을 내려다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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