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혜진(황정음)을 사이에 두고 성준(박서준)과 신혁(최시원) 사이의 신경전은 깊어만 가고, 성준과 신혁 둘 다 혜진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어필하기 시작한다. 하리는 "내일이면 다 돌아올거야"라며 무언가를 다짐하고, 혜진은 성준이 좋아졌음을 고백하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