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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테니스의 왕자 스페셜 삽화 5 사나이들의 정 2012

탈락해서 퇴소하게 된 시시도와 나눴던 '자기 몫까지 열심히 해서 꼭 살아남으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맹훈련을 하던 오토리는 하루빨리 셔플매치가 성사되기만을 기다린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자신의 시합 차례가 오지 않아 약간 조바심이 나던 차에 마침내 셔플매치가 성사되는데, 하필이면 첫 시합부터 6번 코트 선수와의 시합이 잡혀 버린다. 하지만 투지에 불타는 오토리는 어떤 상대도 두려울 것 없다며 당찬 자세로 경기에 임한다. 자신의 첫 서브게임에서 필살기인 네오 스커드 서브로 맹공을 퍼붓자 상대 선수인 엔조지는 오토리의 서브에 손도 대지 못한다. 자신감이 붙은 오토리는 승기를 잡았다고 확신하고 더욱 더 맹렬히 몰아붙이는데 어느 순간 엔조지가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오토리의 네오 스커드 서브를 간파했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기술 이름을 '스커드 미사일' 요격용 미사일인 '패트리어트'라고 이름을 붙이며 맹렬한 반격을 가해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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