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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이 개업의협회 회장이 되어 아침부터 축하전화가 빗발치고 용녀는 선물받기에 정신이 없다. 지명은 넙죽넙죽 받아드는 용녀를 나무라며 청탁을 목적으로 한 뇌물은 받지말것을 신신당부하고 목록까지 정해 기준을 정해준다. 창훈과 오중은 데이트 내기를 하고 데이트 상대를 고심하다 혜교를 선택한다. 공정성을 위해 혜교가 적격이라고 생각한 두 남자. 그러나 혜교는 창훈과의 데이트를 생각하며 가슴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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