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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명절이니 덕담 한마디 주고받고, 손녀딸 애교에 웃음꽃을 피우고. 그래도 설 선물 앞에선 모두 돌변, 계급장 떼고 붙어보는데. 이번 설엔 복이 팡팡 터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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