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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편의 위험성을 깨달은 주영은 양귀비 밭을 다 불태워버린다. 수확도 없이 손해를 보게 된 주영은 면화를 구매하려고 하나, 돈이 모자라자 시어머니 정 씨의 은자를 몰래 훔친다. 이를 알게 된 정 씨는 주영을 관아에 고발하고, 주영은 조백석에게서 곤장 석 대를 맞고 풀려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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