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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생긴 주영은 예전의 활기 넘쳤던 주영으로 되돌아온다. 조백석은 다시 섬서 순무로 복직해 경양에 오고, 왕야의 편에 설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주영에게 알려준다. 임신한 오의를 외면하고 돌아온 날, 맘이 편치 않은 주영은 여러모로 오의를 챙긴다. 오의가 난산이라는 소식에 주영은 서원으로 달려가지만, 오의는 끝내 숨을 거두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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