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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런이 되는 아리마 기념을 눈앞에 둔 키타산은 혹독한 트레이닝을 계속했다. 필사적으로 달리는 키타산의 모습은 주변의 다른 우마무스메들의 마음에도 불을 붙여 나갔다. 동료들의 배웅을 받으며, 수많은 팬들의 환호와 열기에 감싸인 가운데 시작된 아리마 기념. 전력으로 달린 그 끝에서 키타산은 과연 어떤 경치를 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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