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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겐 알리지 않고 사직서를 낸 황돈 부장. 희망퇴직 권고를 받은 가바에 씨. 다행히 이번은 내가 아니었지만, 머지않은 미래의 자신을 보는 것 같은 레츠코와 동료들은 마음이 착찹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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