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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옌 집에서 식사를 하며 목걸이를 선물 받고, SNS에서 맞팔을 하는 등 한상옌과 통녠의 사이는 비록 가짜이지만 점점 가까워진다. 노르웨이로 초청대회를 가게 된K&K와 SP. 지난 날의 원망으로 한상옌과 아이칭 사이에는 어색한 기운이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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