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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신 따위는 이 세상에 필요 없다'결국 이멸검 베누즈도노아를 장악한 아보스 디르헤비아. '포학의 마왕'의 모든 것을 빼앗아 군림하는 적을 상대로 아노스는 여유로는 미소를 지어 보이지만. 게다가 '신의 아이'이기도 한 아보스의 계략으로 신화시대의 '파멸의 태양'이 되살아난다! 모든 생명을 빼앗는 그 빛을 아노스는 소멸시킬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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