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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댁 행사 없는 주말을 보내려는 사린과 구영. 그러나 오늘 저녁에 제사가 있다는 미영의 전화가 걸려온다. 사린은 구영에게 무씨 집안 어르신의 제사이니 자신이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라고 얘기하고 시댁으로 향하는데.. 집에서 한 다짐이 무색하게 결국 사린과 시어머니만 제사 음식을 준비하게 되고, 집에 돌아 온 구영과 사린은 결혼 후 처음으로 부부싸움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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