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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차 웹 소설 편집자 동경은 하루아침에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최악의 하루, 술김에 빌어버린 소원은 다름 아닌 '멸망', "멸망해버려라!" 그 소원을 들은 누군가, 동경의 현관문을 두드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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