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대수(이종수)는 주막에서 만났던 노인을 찾아가 목숨이 위험하니 조심하라고 했던 말에 대해 다시 묻는다. 심각한 표정의 노인은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불구덩이에서 아우성치는 비명 소리를 들었으니 앞으로 잘 살피라고 말한다. 이를 전해들은 홍국영(한상진)은 예조판서 이건태가 맡은 일이 무엇인지 알아보라고 한다. 대수는 그가 나례희에서 총책임을 맡았고 나례희에선 불꽃놀이를 한다고 전한다. 순간 홍국영의 얼굴이 굳어지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