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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와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난 나츠와 야요이. 점원이 야요이를 엄마로 오해하자 즐거워하는 우미를 보고 야요이는 생각이 많아진다. 야요이는 결국 미즈키가 자신의 앞으로 남긴 편지를 읽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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