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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준은 아직도 술기운이 남아 비틀대며 찬물로 세수를 하고 나와 침대에 쓰러진다. 손바닥으로 바닥을 만져보고 황당해하다 침대 시트를 벗겨내 세탁실로 향한다. 시모는 그게 뭐냐고 묻고 병준이 실수했다고 말하자 "살다살다 벨일을 다 봐.."라고 말한다. 태섭이 오늘 원룸을 계약하겠다고 말하자 민재는 점심시간에 함께 가자고 한다. 태섭은 경수가 같이 가준다며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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