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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칠뻔한 수현을 구해 준 민영은 자신을 몰라보는 수현때문에 당황한다. 태우에게 기억을 잃어버렸다는 얘길 들은 민영은 니 기억속엔 내가 완전히 사라진거냐며 눈물흘린다. 자기때문에 다쳐 미안한 마음에 민영에게 밥을 사주겠다는 수현을 데리고 민영은 3년 전 함께 갔던 칼국수 집으로 데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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