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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지마 재단실에 간 수현이 조금 늦게 오자 태우는 화를 내며 시간을 못지킬꺼면 다 그만두라고 한다. 민영은 정수에게 가족이 우선이니 수현일 잊을꺼라며 잘해주라고 얘기하고 정수는 가까이서 보니 예쁜데가 많은 애더라고 한다. 민영은 결심한듯 선아에게 잘하려고 애써 노력한다. 민영과 회사에서 점심도시락을 먹고 나오던 선아는 정수와 수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당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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