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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알았냐며 수현이를 괴롭히면 가만히 못있겠다는 민영에게 정수는 옛날처럼 수현이와 또 연결된다면 그땐 나도 가만 안 있겠다고 한다. 수현을 아직 안짤랐냐며 찾아온 선아에게 태우는 내 직원에 대해 이런얘기 할꺼면 다시 찾아오지 말라고 한다. 술에 취한 민영은 정수에게 수현일 어떻게 모른 척 하고 사냐며 포기못한다고 말하고 꿀물을 들고오던 선아가 듣게 된다. 선아는 회사로 찾아가 수현의 뺨을 ??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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