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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MT인 줄 알고 얼떨결에 끌려온 이곳은 죽음의 동계훈련장!!! 하루종일 눈밭에서 뒹굴고~ 허리가 나가게 구르다보니~ 딱딱한 링 위, 비루한 침낭에서도 꿀맛 같기만 한 취침시간! 그러나~!!! 땡~!!! 1시간마다 종이 울리면~~~ Fight!!! 나머지 멤버들을 링 위에서 떨어뜨리고 남은 최후의 승자 1인만이 푹신한 침대에 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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