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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무한도전 삽화 320 멋진 하루 2006

뛰뛰빵빵~ 택시를 타고 떠나요! 누구보다도 값진 일곱 멤버들의 하루! 무한도전 "멋진 하루" # 무한도전과 7인의 택시 기사 무한도전 멤버들의 서프라이즈 이벤트~!! 시민들에게 큰 웃음 드리기 위해 오늘 하루 택시 기사가 된 일곱 남자! 싱크로율 100%! 정말 까암~짝 놀라실 걸요? 아무도 몰라보게 완벽 변장한 7명의 멤버들! 택시도 기사 따라! 개인의 취향으로 완전 무장! 택시 안에 실로폰이 웬 말? 이벤트를 사랑하는 기사 재석의 ‘이벤트 택시’ 하트 팡팡~ 온 택시가 핑크빛?! ‘사랑꾼’ 준하의 ‘러브 택시’ 휘바 휘바~ 뿌웅~ 뿡~ 손님 놀리기 달인 기사 형돈의 ‘방귀 택시’ 걸 그룹부터 국민 여배우 최지우까지, 연예인 승객 대 환영! 연예인 승객 유치에 힘쓰는 기사 홍철의 ‘연예인 택시’ 길 코치가 직접 심사하는 ‘노래방 택시’부터, 게임하고 싶어 안달 난(?) 기사 하하의 ‘게임 택시’까지! 무한 택시 뒷좌석 문을 연 승객들! 과연 첫 눈에 멤버들을 알아볼 수 있을까? # 무한도전 택시는 사랑을 싣고~! 친절하게! 신속하게! 안전하게! 오늘 하루는 무료로 태워드립니다~♡ 본격 영업 시작하는 7대의 ‘무한 택시’! 하지만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운 손님 태우기! 오랜 기다림 끝에 태운 손님들을 보니 흥분을 감추지 못 하는 멤버들! 과연 멤버들의 택시를 탄 승객들의 반응은? 쉴 새 없이 달린 기사들이여! 점심은 기사식당에서?! 기사식당의 별미, ‘돼지불백’ 먹기 바쁜 멤버들! 점심값 몰아주기 배 제비뽑기를 하는데~ 가장 마지막에 호명된 멤버는 점심값을 내야 한다?! 어마어마한 점심값을 내게 된 ‘럭키 가이’는 과연 누구? 하루 종일 서울 시내를 누비며 각양각색의 승객들과 함께한 훈훈~한 현장! 이번 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무한도전 택시와 함께한 멋진 하루, 지금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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