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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매장에서 진상 손님에게 곤욕을 치르며 무릎 꿇게 된 다혜의 모습을 보고 이성을 잃은 해준!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금기를 어길 뻔한 해준은 홍난의 전투적인 입막음 덕분에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한편 기탁의 옥탑방에서 기탁의 빈자리를 느낀 이연은 그리움에 숨죽여 울고, 홍난은 문 앞에서 그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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