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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한 밥상에 둘러앉아 화목한 시간을 보내던 순봉씨네 가족들은 이제 그만 두부가게를 정리하는 게 어떻겠냐는 강재의 한마디에 썰렁해지고, 강심은 갑작스러운 우탁의 등장에 마음이 싱숭생숭하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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