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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순봉씨의 허락을 받아 한달동안만 옥탑방에 머물수 있게 된 서울, 그렇게 달봉과 서울의 한집 살이는 시작되고, 강심과 문대오 회장과의 사이를 오해하던 태주는 강심을 문회장에게서 떼어낼 기막힌 방법을 찾아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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