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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은 정우에게 자신들 둘만 빼고 모두 은영의 편이라고 말한다. 이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연민, 양심 때문에 일을 그르치지 말라고 한다. 정우는 형우에게 비안을 데리고 나오라고 하고 함께 승마장으로 간다. 말을 무서워 하는 형우와 달리 정우와 비안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비안은 아빠는 겁쟁이라며 장난친다. 그 소리를 들은 형우는 힘겹게 말에 오르고 내려오라는 정우의 말에 자신 은 겁쟁이가 아니라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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