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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는 신여사를 찾아와 입양은 절대 안된다고 만류한다. 이유를 묻는 신여사에게 호구는 비안의 아버지가 살아있는 것 같다며 형우에게 할 짓이 아니라고 말한다. 정우는 은영에게 전화를 걸어 이제 할 만큼 했고 지쳤다며 잘 키우라는 말을 한다. 마지막으로 비안과 식사를 하고 싶다는 정우의 말에 은영은 허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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