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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키스의 설렘. 제 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온 듯, 자신을 잘 아는 차율에게 점점 빠져드는 나라. 나라의 생각을 듣는 게 이제는 점점 더 고통이 되어가는 차율. 한편, 두 사람 사이를 미친 듯 질투하던 수지는 급기야 자신의 SNS에 그간 차율 주변에 얼쩡거리며 자신을 빡치게 했던 나라의 실체를 조작하여 공개하기에 이르고, 순식간에 나라의 신상이 털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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